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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얘기

우기는 데는 이길 장사 없다

by phd100 2018. 1. 23.



♡ 우기는 데는 이길 장사 없다 ♡

 

1. 몽고반점을 중국집 이라고 우기는 놈

 

2. 복상사를 절이라고 우기는 놈

 

3. 설운도를 섬이라고 우기는 놈

 

4.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5. 안중근의사를 병원의사라고 우기는 놈

 

6, 청남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놈

 

7. 구제역을 지하철역이라고 우기는 놈

 

8. 공모주를 술 이름이라고 우기는 놈

 

9. 세발낙지는 발이 세개라고 우기는 놈

 

10. 갈매기살을 갈매기의 살이라고 우기는 놈

 

11. 노숙자를 여자라고 우기는 놈

 

12. 달마도를 섬이라고 우기는 놈

 

13. 대주교를 다리라고 우기는 놈

 

14. 고물상, 노점상을 밥상이라고 우기는 놈

 

15. 곡선미를 쌀이라고 우기는 놈

 

16. 6.25를 북침이라고 우기는 놈

 

17. 국회의원을 국사를 논의하는 인간이라고 믿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