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굴에 햇살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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