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가 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나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위섬 (김원중) (0) | 2016.02.17 |
|---|---|
| 고향만리(현인) (0) | 2016.01.15 |
| 내 마음의 보석상자 (해바라기) (0) | 2016.01.14 |
| 그 얼굴에 햇살을(이용복) (0) | 2015.12.09 |
| Happy New Year - ABBA (0) | 2015.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