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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

몰래한 사랑(김지애)

by phd100 2016. 5. 2.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에는,

너랑 나랑 둘이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네 눈물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에는,

너랑 나랑 둘이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네 눈물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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