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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

오빠는 잘 있단다(현숙)

by phd100 2017. 2. 10.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 두고 떠나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 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 이름을 지우고,

이별 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 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 두고 떠나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 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 이름을 지우고,

이별 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 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 이름을 지우고,

이별 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 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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