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어릴 적 친구도, 이웃들도,
친척들도 다 내곁을 떠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줄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요, 자녀들입니다.
이들은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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