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 사찰 & 함께 가고 싶은 곳
나의 음악

아직도 못다한 사랑(조아람연주)

by phd100 2014. 6. 11.

아직도 못다한 사랑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 한 사랑.

 

자기 스스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幸福의 半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 半은? 周圍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아름다운 自然에 感動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음을 創造하신 神의 偉大함에 感動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지난 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다 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