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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

아름다운 강산(이선희) - 조아람 연주

by phd100 2014. 5. 27.

아름다운 강산 - 이선희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

우리 사는 이곳에, (우~)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오! 예!

밤바바바밤 바바밤

바바밤 밤밤 바바밤바밤밤

밤바바바밤 바바밤

빠바밤밤밤 바바밤바밤밤

밤바바바밤 바바밤

빠바밤밤밤 밤바밤바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 훗날에 너와 나 살고 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 꿈을 만들어 보고파.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 마음은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너의 마음.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 나.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 영원히 영원히.

우리 모두 다 모두 다, 끝없이 다정해.

 

* 친구란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몇 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 친구란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을 짓지 않는 사람이다.

* 친구란 필요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 된 충고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는 사람이다.

* 친구란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들어 주는 사람이다.

* 친구란 갖고 있는 작은 물건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 수 있는 사람이다.

"친구" 아무리 들어도 좋은, 싫지 않은 아름다운 단어다.

꼭 장수하지 않더라도 친구는 많아야 합니다.

여러분께는 친구가 많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