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는 말아야지(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해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되어.(새가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임 찾아가면, 내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꼭 상대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놓아줌으로써 그와 나, 두 사람이 해방 된다.
아무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해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되어.(새가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
임 찾아가면, 내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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