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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