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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

빗속의 여인(김추자)

by phd100 2016. 3. 11.


잊지 못 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 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 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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