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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소리새)

by phd100 2016. 7. 25.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 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 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려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 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려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 지진 않을 거예요.

잊혀 지진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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