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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얘기

노인(老人)에 대한 少考

by phd100 2017. 10. 26.

※노인(老人)들에게 드리는 솔직(率直)한 이야기※

 

<노인(老人)에 대(對)하여 젊은 사람이 갖는 솔직(率直)한 인상(印象)은 추(醜)하다는 것이다.>

 

<얼굴에 반점(斑點)이나 주름이 늘고 머리카락은 적어진다.

많은 지방질(脂肪質)이 쌓여 몸은 뚱뚱하다는 느낌이든다.

사람에 따라서는 체취(體臭)나 구취(口臭)도 강(强)해진다.

체형(體型)도 등이 굽고 허리통이 굵어진다.>

 

<젊었을 때의 날씬한 아름다움은 상상(像想)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상실(喪失)하게 된 모습이다.>

<남의 아기나 어린이는 귀엽다는 생각으로 손을 내밀어 만지게 되지만, 노인에 대해선 그런 일은 드물다.>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讓步) 한다든지 부딪치지 않으려고 주의(注意)를 기울이는 조그만 친절(親切)은 누구나 행(行)하고 있지만 그 이상(以上)의 것은 하지 않는다.>

 

<노인이 외면(外面)을 당(當)하는 이유(理由) 중 하나는 아름다움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느린 동작(動作), 알아들을 수 없는 말, 독선적(獨善的), 완고(完固)함,번거로움 등도 싫어하는 원인(原因)이고, 보는 느낌이 정결(淨潔)하지 않다는 것도 원인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청결(淸潔)함을 유지(維持)하려고 노력(努力)하는 것이 좋다.>

 

<남자(男子)는 매일 수염을 깎고 머리를 단정(端正)히 한다.

일상(日常) 사용(使用)하는 타월, 손수건, 칫솔 등은 고가(高價)의 물품(物品)이 아니므로 헐거나 더러워졌다는 느낌이 들면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아깝다는 생각으로 걸레같은 수건(手巾)을 사용한다든가 하는 것은 젊은이에게 싫어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세면대(洗面臺), 화장실(化粧室) 등 가족(家族)이 공동(共同)으로 사용하는 장소(場所)는 특히 주의(注意)해야 한다.>

 

<화장실을 더럽힌다거나, 사용한 물을 버리지 않는다거나, 세면대에 머리카락 등이 떨어져 있지 않게 마음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

 

<식사(食事) 때도 한번 입에 넣었던 음식(飮食)을 뱉는다든지 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

틀 이를 빼서 헹구는 것은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나이를 먹음에 따르는 외견상(外見上)의 변화(變化)는 어쩔 수없다.

그러나 타인(他人)의 눈으로 자기(自己)를 보면 어떻게 보일까를 생각하여 단정(端正)한 모습으로 좋은 인상(印象)을 주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必要)하다.>

 

<전철(電鐵)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할머니가 있으면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눈 둘 곳이 없어 난처(難處)해진다. 보기 싫은 것이다.>

 

<화장실(化粧室)에 들어가면 안에서 잠그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청결(淸潔)한 느낌, 단정(端正)한 몸가짐, 적당(適當)한 멋의 감각(感覺), 이것은 어느 것이나 타인(他人) 에게 주는 자기(自己)의 인상(印象)을 고려(考慮)한 것으로 자기(自己)의 마음이나 몸을 젊게 보이며 젊은 사람으로부터 경의(敬意)와 존경호감(尊敬好感)을 갖게 하는 요인(要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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