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가 있을까
♪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 꿈이 이루어지고,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의 마음먹기에 따라 결정이 난다.
“Dream is now here.”
“Dream is nowhere.”
♪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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