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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

영영(永永) - 조아람연주

by phd100 2014. 8. 26.

영영(永永)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 컴퓨터와 친구가 되라.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된다.

★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라. 돈이 아니라 사람이 자산이다.

★ 세상을 아름답게 보아라. 보는 것만 내 몫이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 나이에 자신을 맞추어라. 몸부림쳐도 가는 세월 막지 못한다.

☆ 틈만 있으면 걸어라. 걷는 것 이상 좋은 운동이 없다.

☆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고집 센 사람 모두가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