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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필리핀

마닐라 빌라 에스쿠대로(Villa Escudero)

by phd100 2025. 6. 10.

 

                        1.라바신(LABASIN) 폭포 식당

 

                        2.뗏목보트 체험과 민속공연

 

                        3.빌라 에스쿠데로 가문의 박물관

 

<빌라 에스쿠대로(Villa Escudero)>

 

빌라 에스쿠데로의 정식 명칭은 Villa Escudero Plantations and Resort이다. 1880년대부터 이곳엔 사탕수수 농장이 있었는데 1900년대에 이르러 코코넛 농장으로 바뀌면서 코코넛 공장과 빌라 에스쿠데로(1929)가 자리를 잡게 되었다.

 

코코넛 농장으로 부를 이룬 필리핀의 아주 유명한 가문이다. 코코넛 가격이 하락하면서 1981년 빌라 에스쿠데로 가문의 후손들이 리조트로 개조하여 관광지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 사유지라고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크다.

 

 

에스쿠데로 가문의 후손들이 1981년 리조트로 개조하여 대중에게 공개하였는데, 빽빽한 야자수와 조각상이 아름다운 정원, 스페인 양식의 아름다운 빌라와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 이들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스페인 식민 시대의 각종 유물들(주로 종교 예술품이 많다)을 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마닐라에서 80km 거리에 위치한 스페인 귀족의 사유지였던 빌라에스쿠테로 리조트로, 개장한지는 45년 정도 되었다.

 

점심시간에 맞춰 가면 필리핀 물소 카라바오가 이끄는 수레를 타고 인공 폭포로 가서 뷔페식 식사와 함께 전통 공연(주말)을 즐긴다. 그 외 인공 호수에서 뗏목타기 체험을 하거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모두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이곳은 특히 필리핀의 토속적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국에서 방문자들이 여행을 오면 즐겨 찾는 곳이다. 마닐라에서 렌터카를 이용해서 가기도 하고, 버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개별적으로 방문할 경우, JAC 라이너 터미널(LRT-1 길 푸얏역 근처)에서 루세나(Lucena)행 버스를 타고 차장에게 빌라 에스쿠데로에 내려달라고 하면 된다(편도 3시간 정도 걸리며 교통 체증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도착 정류장에서 1km 정도 걷거나 트라이시클을 이용한다. 리조트 총예산은 입장료(점심 포함)와 교통비를 포함 PHP 3,000 정도 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마닐라 쿠바오 버스터미널에서 산파블로행 버스를 타면 3시간 정도 소요되고 버스에서 내려서 길 건너편에 있는 트라이시클을 타고 코코넛 가로수 사이를 달려 1km 정도 가면 빌라 에스쿠대로 입구에 도착한다.

 

입구 프런트에서 티켓을 구매하여 출입하는데, 우마차를 타고 첫 코스로는 폭포 아래 식당, 그리고 대나무 뗏목 타기와 시간 맞추어 관람하는 민속공연, 박물관 관람, 수영장 이용, 등이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단연 으뜸은 폭포아래 물속에서 점심으로 제공되는 필리핀 뷔페 토속음식으로 별미이다.

 

리조트내를 이동하는 수단은 걸어 다녀도 되지만 더위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 관람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필리핀 물소(Carabao cart)가 끄는 우마차를 이용한다. 우마차를 타고 가는 동안 뒤에 앉은 농장 직원들이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들려준다. 한국인이 타면 주로 한국가요 노래를 불러주는데, 한국가요를 필리핀 시골에서 들으면 좀 색다른 느낌이다. 첫 코스로,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점심을 먹는 폭포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우마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곳곳에 사람모형의 조형물들이 정원을 더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준다.

 

<폭포 식당>

점심 식사를 하는 곳은 투어의 상징 중 하나로 라바신(LABASIN) 인공폭포가 흐르는 물 위에 발을 담그고 필리핀 뷔페 음식을 먹는 이색적인 레스토랑이다. 메뉴는 바나나잎으로 싼밥,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야채볶음 등 다양한 종류의 필리핀 음식이다.

 

<뗏목보트 체험과 민속공연>

뗏목보트 체험과 민속공연은 리조트내에서 추천하고 싶은 뗏목 보트 체험과 공연이다. 강에서 대나무 뗏목을 직접 노를 저어 타는 체험은 필리핀에서 이런 체험을 하는 것이 특별하기도 하다. 문제는 물위에 있어도 무덥고 습하다. 체감온도는 더 올라갈 것 같다. 가끔씩은 숲속 아래를 지날 때는 모기의 습격도 각오해야 한다. 그리고 보트장 바로 옆에는 민속 공연장이 있다. 이 공연장은 코코넛 파빌리온 레스토랑이다.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식당으로 운영된다. 라바신 인공폭포식당의 개장시간을 놓치면 여기서 식사를 해야 한다. 레스트랑 홀에서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넘는 민속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농장 직원들이 공연하는 거라 전문적인 느낌은 덜 하다.​​ 그러나 필리핀 민속공연의 일부라도 관람할 수 있어 리조트 방문을 통해 필리핀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 외에도 총 3개의 수영장이 있는데 야자수 나무 가득한 경치 좋은 수영장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다.

 

 

<빌라 에스쿠데로 가문의 박물관>

빌라 에스쿠데로 가문의 박물관은 리조트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 숲속으로 분홍색 박물관 건물이 보인다. 리조트 내 체험을 모두 마친 뒤, 맨 나중에 관람할 수 있는 코스이다. 천천히 둘러보면 1시간 가량 소요된다. 민속공연장 앞에서 무소 마차를 타고 박물관 입구에서 내린다. 박물관은 분홍색 건물이며 필리핀에서 가장 큰 개인소유의 박물관으로 3대째 세계 곳곳을 다니며 수집한 물건들과 필리핀 고유의상, 생활물품과 수공예 장식들, 우리나라 한복 등 여러 나라 화폐를 전시해 놓은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