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 사찰 & 함께 가고 싶은 곳
나의 음악

동숙의 노래(문주란)

by phd100 2015. 10. 15.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있다.

우리의 눈이 그것을 다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나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 아리랑(오은정)  (0) 2015.10.30
잊혀진 계절(이용)  (0) 2015.10.30
님(창살없는 감옥 : 박재란)  (0) 2015.10.14
돌지 않는 풍차(문주란)  (0) 2015.09.18
님 그리워(나훈아)  (0)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