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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

골목길

by phd100 2020. 2. 24.



골목길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니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 있네.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작은 일에도 기쁨을 표현하면, 그 기쁨이 모여 행복을 만들고, 그 행복이 모여 더불어 사는 평화를 느끼게 합니다.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니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 있네.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당신 외에는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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