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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汝矣島 賽江生態公園)

by phd100 2025. 7. 1.

 

여의도 샛강생태공원(汝矣島 賽江生態公園)

 

여의도 샛강생태공원(汝矣島 賽江生態公園)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공원이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은 여의도 63빌딩 남쪽과 노량진 수산시장 사이를 예부터 흘렀던 한강의 작은 샛강, 이곳에 조성된 공원이다.. 지금은 시작점이 매축이 되어 한강물이 이 곳으로 흐르지 않는디. 그 샛강 줄기가 국회의사당 뒤를 거쳐 가양대교까지 이어지지만, 생태공원으로 제대로 조성한 구간은 그리 길지 않은 공원이다.

 

버드나무, 갈대, 억새 등의 군락을 이루고 있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곳이다. 샛강 자체에 강물이 흘러들지 않아서 인근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이용하여 계류 폭포와 연못을 조성하였고 주변에는 습지성 식물인 부들, 미나리, 물옥잠 등을 심어 수질개선과 자연환경에 적합하도록 조성하였다.

이 곳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주차장 2개소, 교량 5개소, 광장 2개소, 안내센터, 잔디마당, 파크골프장, 생태수로, 창포원, 버들숲, 수질정화원, 물억새 군락, 폐쇄형 습지 등이 있다.

 

또한 생태해설, 자연관찰, 자연놀이 등의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내센터에는 학습공간과 생태프로그램 운영실, 반딧불이 사육장이 있다.

 

서울 한복판 빌딩숲 사이에 위치한 공원이지만, 온갖 야생화가 피어나는 들판과 버들치, 송사리, 붕어, 잉어가 사는 샛강이다. 갈대와 물억새가 무성하게 자라며 6km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20∼30m 간격으로 토종식물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황조롱이를 비롯해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제비꽃, 말즘, 버들치, 수달 등 희귀 동식물이 살고 있다. 생태공원에는 자연을 해치지 않기 위해 큰 벤치와 매점은 물론, 동식물들의 휴식과 수면을 위해 가로등도 설치하지 않았다. 연중 이용이 가능하나 동물의 산란기에는 일부 구간의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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