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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

환희(정수라)

by phd100 2015. 5. 28.

환희(정수라)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 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작은 일에도 기쁨을 표현하면,

그 기쁨이 모여 행복을 만들고,

 

그 행복이 모여,

더불어 사는 평화를 느끼게 합니다.

 

어느 날, 그대 눈동자를 보면서,

미래를, 꿈꾸기도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들의 삶을 위하여,

가슴에, 타오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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