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남한강(여강)출렁다리
수도권에서는 전철이든 승용차든 어디서든지 1시간이면 당도할 만큼 가까운 거리에, 탁 트인 남한강을 굽어보는 천년고찰 신륵사와 왕복 1㎞의 출렁다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여행 휴가지이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유서 깊은 명승지인 신륵사를 강의 한복판에서 새로운 각도로 바라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강을 가로지르는 최초의 출렁다리라는 명성에 걸맞게 개장 한 달 남짓 만에 방문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 올 들어 가장 핫한 관광 명소로 등극했다.
출렁다리에 오르면 황포돛배와 신륵사, 여주대교까지 한눈에 담기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다리 위에는 유리바닥과 프러포즈존, 미끄럼틀까지 설치돼 남녀노소 모두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도 있다.
출렁거림은 심하지 않았지만 누군가는 아찔하다며 돌아서고, 어떤 이는 덜 출렁거린다며 아쉬움을 나타낸다.
이 다리는 신륵사와 금은모래캠핑장을 연결하여,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여주의 대표 관광지이다.
출렁다리 중심부의 높이는 수면에서 35m에 이른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두 개의 주탑 사이에 놓인 현수교로 주탑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어 어르신이나 장애인 같은 교통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낮에는 아름다운 강변 풍경, 밤에는 환상적인 빛의 예술을 연출하는 “여주남한강출렁다리”는 야간이 되면 화려한 미디어파사드로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첨단 LED 기술을 활용한 빛의 향연이 남한강의 물결과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계절과 행사에 따라 다채로운 테마 연출이 진행된다.
반짝이는 강물과 빛의 향연으로 특별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여주남한강출렁다리와 함께 하면 여주여행의 더 좋은 추억이 된다.
경기도 여주시 상동 2-1번지 에서 천송동 288-57번지 일원에 설치된 출렁다리는 약 33,233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1.2. ~ 2025.3.까지 공사하여 2025년 5월에 개통했다. 교량연장 : 515m. 보도폭원 : 2.5m 주탑높이 : 48m. 성인 1,200명 동시통행 가능하다.
출렁다리 통행제한기준은: 순간 최대 풍속 20m/s 이상 운영중단. 호우 12시간 강수량 100mm이상. 노면 적설량 10mm 이상일 때이다. 출렁다리 중앙부 가시거리 미확보 시
반려동물 출입금지(케이지 사용 시 가능) 음식물 반입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자전거, 전동기구 등 이륜차 통행금지 뛰거나 난간에 올라가는 행위 금지 하이힐, 휠리스 등 바닥에 빠질 수 있는 신발 착용 금지 음주, 흡연, 취사, 취식 금지 휴대폰, 자동차 열쇠 등 소지품 분실 주의 심신 미약자는 안전을 위해 출입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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