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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사찰 & 함께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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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舊迎新에 傳하는 저의 마음 - 朴煥斗 送舊迎新에 傳하는 저의 마음 - 朴煥斗 우리 서로 자주 만나지 못해도 우리 서로 전화와 메일은 자주 못해도 우리는 늘 서로를 알고 있습니다. 어느 때라도 당신에게 전화 하거나 메일을 보내거나, 당신을 보러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전과 다름없으리라는 것을 늘 생각합니다. 저.. 2013. 12. 30.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항상 당신과 함께합니다 - phd 자신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풍요로운지를 느끼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2013. 12. 24.
당신도 울고 있네요 당신도 울고 있네요.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 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 2013. 12. 23.
네잎 클로바 네 잎 클로바 네 일 클로바 찾으려고, 꽃 수풀 잔디에서 해가는 줄 몰랐네. 당신에게 드리고픈, 네 잎 클로바 사랑의 선물. 희망의 푸른 꿈 당신의 행운을, 당신의 충성을 바치려고 하는 마음. 네 잎 클로바 찾으려고, 헤매는 마음 네 잎 클로바. 희망의 푸른 꿈 당신의 행운을, 당신의 충성.. 2013. 12. 23.
꽃과 나비 꽃과 나비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2013. 12. 23.
기도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 2013. 12. 23.
갈색추억 갈색추억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 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 2013. 12. 23.
그대 떠난다해도 그대 떠난다해도 2013. 12. 19.
그대 그리고 나 그대 그리고 나 2013. 12. 19.
골목길 골목길 2013. 12. 19.
고장난 벽시계 고장난 벽시계 2013. 12. 19.
고성 임포마을에서 상족암까지 고성 하일면 임포마을 → 지포, 평촌마을 → 동화마을(소을비포성지) → 맥전포항 → 상족암(16km) 어느 시인이 노래한 싯귀에 ‘백담사에서는 큰 산 작은 산이 빗자루에 쓸려나가겠지만, 문수암에서는 빗자루에 바다와 섬들이 쓸려나간다’는 구절이 있다. 이번 제10구간 국토대장정은 고.. 2013.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