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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사찰 & 함께 가고 싶은 곳

나의 얘기134

친구(親舊)2 친구(親舊)2 * 친구란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몇 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 친구란 슬플 때 기대어서 울 수 있도록 어깨를 내어 주는 사람이다. * 친구란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을 짓지 않는 사람이다. * 친구란 필요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 된 .. 2014. 8. 1.
친구 친구(親舊) 장수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은 놀랍게도 '친구의 수' 였다고 한다. 즉, 친구의 수가 적을수록 쉽게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며 더 건강한 삶.. 2014. 7. 31.
進中6봄나들이 2014. 6. 17.
進禮國27선운산낙조대 進禮國民校27回전북고창낙조대.채석강 2014. 5. 8.
지난 겨울 얘기 - 조아람연주 그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탕이 성실하고, 착한 사람은 .. 2014. 4. 22.
회사체육대회 "어마나" 2014. 2. 13.
정말? 2014. 2. 12.
覆盆者 2014. 2. 12.
phd 2014. 1. 14.
送舊迎新에 傳하는 저의 마음 - 朴煥斗 送舊迎新에 傳하는 저의 마음 - 朴煥斗 우리 서로 자주 만나지 못해도 우리 서로 전화와 메일은 자주 못해도 우리는 늘 서로를 알고 있습니다. 어느 때라도 당신에게 전화 하거나 메일을 보내거나, 당신을 보러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전과 다름없으리라는 것을 늘 생각합니다. 저.. 2013. 12. 30.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항상 당신과 함께합니다 - phd 자신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풍요로운지를 느끼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2013. 12. 24.
여자라고 함부로 건드리지 마... 여자라고 함부로 건드리지 마... 2013.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