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얘기134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 2017. 2. 8. 이것만은 실천하자. ☆ 늙어서도 이것만은 실천하자. ☆ 1. 내가 왕년에는~ 이라는 말은 하지 말라. 왕년에 황금송아지 안 키운 이가 누가 있겠는가? 검증할 수 없는 지나간 호시절이야기, 듣는 사람도 슬프다. 2. 아들한테 팔씨름 하자고 하지마라. 일부러 져주는 것이다. 아들입장에서는 스릴도 없고 감동도 .. 2017. 2. 1. 계란에 관하여 ☆ 계란에 관하여 ☆ 1) 계란하루 세 알로 남자가 바뀐다. 달걀이야말로 한 알의 완벽한 영양제다. 건강한 몸의 조건이 몸속 영양 균형과 보디 밸런스라면 이만한 음식이 없다. 완전한 몸을 원한다면 식탁 위 영양제는 치우고 달걀을 먹자. 2) 천연 피로 예방제 몸속 피로 물질을 해독하는 .. 2017. 1. 24. 버스44 나도 <버스 44>의 幫助者(방조자)는 아닌가? “버스 44”는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제목입니다. 2011년, 중국에서 어떤 여성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를 운행하며 산길을 넘고 있었는데, 타고 있던 양아치 3명이 기사한테 달려들어 성희롱을 하였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모른척하고 있는데.. 2017. 1. 17. 겨울철 목도리 하기 ♣ 모자를 쓰는 것이 큰 보약( 補藥)이다. ♣ 강추위엔 ‘모자보다 목도리가 우선’ 호흡기에 가까워서 특히 청결해야 강추위가 몰아칠 때 집 밖으로 나서려면 모자, 목도리, 장갑, 귀마개, 마스크를 고루 갖추는 것이 좋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건강 전문가들은 첫째 목도리, .. 2017. 1. 11. 새해인사 2016. 12. 31. ☆ 또 한해를 보내면서 ☆ ☆ 또 한해를 보내면서 ☆ 덧없이 흘러간 세월(歲月) 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노년(老年) 이었는데 세월(歲月)은 나를 어느 듯 노년(老年)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 2016. 12. 31. 내 멋진 친구들에게 친구야! 인생 별거 없더라.. 이래 생각하면 이렇고, 저래 생각하면 저렇고, 내 생각이 맞는지, 니 생각이 맞는지, 정답은 없더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가 잘나 뭐하고, 니가 잘나 뭐하나. 어차피 한 세상 살다, 한줌에 흙으로 돌아 갈 건데, 이 세상 누구도 영원한 삶은 없다네. 화낸.. 2016. 11. 4. 배경화면(빨강) 2016. 6. 17. 배경화면(파랑) 2016. 6. 17. 배경화면(노랑) 2016. 6. 17. 선우회 강진 순천여행 2016. 5.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