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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사찰 & 함께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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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호텔(Wynn Hotel) 분수쇼(2) 윈호텔(Wynn Hotel) 분수쇼(2) 마카오 윈호텔(wynn hotel)에는 분수쇼, 龍쇼, 나무쇼 등이 관광객을 모으고 있다. 윈호텔 앞에는 꽤 커다란 분수가 마련되어 있다. 윈호텔 분수쇼는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열린다. 15분마다 시작되기 때문에 오며가며 쉽게 구경할 수 있다. 처음엔.. 2014. 12. 23.
윈호텔(Wynn Hotel) 분수쇼(1) 윈호텔(Wynn Hotel) 분수쇼(1) 마카오 윈호텔(wynn hotel)에는 분수쇼, 龍쇼, 나무쇼 등이 관광객을 모으고 있다. 윈호텔 앞에는 꽤 커다란 분수가 마련되어 있다. 윈호텔 분수쇼는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열린다. 15분마다 시작되기 때문에 오며가며 쉽게 구경할 수 있다. 처음엔.. 2014. 12. 23.
형제들의 난 2014. 12. 22.
징글벨(고릴라) 2014. 12. 18.
마카오 타워(Macau Tower) 마카오 타워(Macau Tower)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타워로 2001년 마카오 반환 2주년을 기념해 세웠다. 높이 338m이며 58층에 실내 전망대가 있고, 61층에 야외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는 360˚로 마카오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스카이 워크 부분이 있어 아찔함을 느.. 2014. 12. 17.
아씨(이미자) 아씨(이미자) 옛날의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누군가가 그리워 보고픔도, 그리워 가슴 아리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 다 내가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 2014. 12. 17.
세나도 광장(Largo Do Senado) 세나도 광장(Largo Do Senado) 마카오의 도보여행의 시작은 성 바올 성당에서 세나도 광장으로 이어 진다. 최근 마카오관광청에서 새로운 마카오 도보여행 코스를 선보였다. 마카오 도보여행 코스는 “역사의 발자취를 찾는 여행” “자연과 창조의 여행” “동서양이 만나는 여행” 그리고 .. 2014. 12. 16.
님 그림자(노사연) 님 그림자(노사연)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님”이란, 슬플 때 기대어서 울 수 있도록, 어깨를 내어 주는 사람이.. 2014. 12. 16.
성 바올 성당 (Saunt Paul's Cathedral) <마카오: Macau> 마카오는 옛부터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고, 가장 가고 싶고, 첨단 유행의 일번지로 알려져 있어 한때 멋있는 남자 신사를 ‘마카오 신사’라고 까지 불리워졌다. 그래서 그런지 가고 싶은 여행지중 중 하나이다. 마카오의 면적이 서울의 한 개 구(區) 정도에 불과하고 주.. 2014. 12. 16.
웡타이신 사원(黃大仙 寺院 : Wong Tai Sin Temple) 웡타이신 사원(黃大仙 寺院 : Wong Tai Sin Temple) 1915년 중국 광저우에 세운 윙타이신 사원을 1921년 현재 위치로 옮겨 홍콩 사람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홍콩 최대의 도교 사원으로서 의술이 뛰어난 윙타이신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이곳에서 참배하면 질병이 치료된다는 소문을 믿.. 2014. 12. 16.
바람아 멈추어다오(이지은) 바람아 멈추어다오(이지은)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번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 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아~ 아~ 바람아 아~ 아~ .. 2014. 12. 15.
환상(幻想)(윤세원) 환상(幻想)(윤세원)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 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간다. 아침 하늘엔 흰 구름만 흘러서 간다. 흘러서 간다.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 2014.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