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97 중국 산시성(山西省) 평요현(平遙縣) 평요고성(平遙古城) 평요고성(平遙古城) 평요고성(平遙古城)은 중국 산시성(山西省) 태원(太原)에서 90km나 떨어진 평요현(平遙縣)에 있는 세계문화유산이다. 황토고원의 산시성은 중국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석탄의 매장량이 엄청나게 많은 성이다. 그러므로 광산주들은 부유층이 많으며 근로자들은 .. 2014. 7. 16. 중국 산시성(山西省 왕가대원(王家大院) ● 왕가대원(王家大院) 왕가대원(王家大院)은 중국 산시성(山西省) 영석(靈石)현 정승(靜昇)진 진중(晋中)에 위치한 저택이다. 청대(淸代) 링스(灵石) 4대 가문 중 하나인, 징성왕씨(静升王氏) 住宅群의 중심 부분이다. 면적은 4만 5천㎡이며, 차오자다위안(乔家大院)의 4배에 달.. 2014. 7. 14. 중국 산시성(山西省) 면산(綿山) 개자추묘(介子推墓) 1) 개자추묘(介子推墓) 중국 산시성(山西省·산서성) 지에시우시(介休市) 면산(綿山) 정상부근 백수령에 진나라 충신 개자추묘가 있다. 서현곡 입구에서 동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정유장에 내리면 개자추묘와 개공사당으로 가는 갈래 길을 만난다. 개자추묘는 산으로 더 올라 가야.. 2014. 7. 11. 중국 산서성(山西省) 면산(綿山) 정과사(正果寺) 정과사(正果寺) 정과사(正果寺)는 중국 산서성(山西省) 면산(綿山) 운봉사(雲峰寺)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천애의 낭떠리지에 걸려있는 아주 유명한 사찰이다. 운봉사 왼쪽을 따라 가다보면 어마어마한 절벽 계단이 나온다. 이 가파른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12존 등신불이 안치된 정과사(正.. 2014. 7. 9. 중국 산서성(山西省) 면산(綿山 운봉사(雲峰寺) 운봉사(雲峰寺) 중국 산서성(山西省) 면산(綿山)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운봉사(雲峰寺)이다. 운봉사(雲峰寺)는 석회암 절벽 동굴에 지어진 절이다. 동굴은 인위적으로 만들었는지, 자연동굴인지는 분간하기 어렵다. 동굴이라고 해서 긴 터널처럼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 큰 텐트를 펼쳐놓은 .. 2014. 7. 7. 중국 산서성(山西省) 면산(綿山) 대라궁(大羅宮) 대라궁(大羅宮: 道敎寺院) 중국에 현존하는 도교사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라궁은 춘추 전국시대 개자추가 어머니를 모시고 면산에 들어 온 후, 이곳에서 도교의 최고 경지인 “대라선경(大羅仙境)”을 보았다고 하여, 후세 사람들이 이곳에 대라궁을 지었다고 한다. 현존하는 도.. 2014. 7. 1. 중국 산서성 면산(綿山) 면산(綿山) 중국 면산(綿山)은 산서성(山西省)에 있는 산이다. 면산은 전에는 우리나라에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전세기가 뜨면서 조금씩 알려져 지금은 꽤 많은 한국관광객이 간다. 산동성에 있는 태산이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유래된 곳이지만, 면산은 한식(寒食)의 유래가.. 2014. 7. 1. 석가장에서 태원으로(고속열차편) 석가장에서 태원으로. 석가장역에서 중국의 고속열차를 타고 태원으로 간다. 중국의 열차 티케팅과정은 꽤 까다롭다. 여권까지 검사하는 티케팅 절차를 마쳐야 한다. 기차내부는 우리나라의 KTX보다 결코 못하지 않은 쾌적함이 있다. 석가장에서 태원으로 시속 250Km 달려가는 이 기차는 .. 2014. 6. 30. 태항산.면산(1.석가장에서) ◆ 태항산 대협곡 하남성의 서북부에 위치하며, 풍부한 자연자원, 인문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전형적인 북운풍광으로 유명하다. 태항산은 커다란 산이 줄지어 있다는 의미로 하남성, 하북성, 산서성 3개 성에 걸쳐 남북 600km, 동서 250km로 뻗어 있는 거대한 산군이다. '태항산 888리'라 불리.. 2014. 6. 27. 어차피 떠난사람(정재은) - 조아람연주 어차피 떠난사람(정재은)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基準) 잡.. 2014. 6. 23.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배호) - 조아람연주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배호)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 “이메일(E-mail)”, “편지”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 2014. 6. 18. 進中6봄나들이 2014. 6. 17.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