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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사찰 & 함께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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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해안길(해파랑길1코스) 해파랑길이란?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안의 해변길, 숲길, 마을길 등을 이어 구축한 750km의 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전체 10개 구간, 50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진 '해파랑길'의 명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해파랑길'의 의미는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르른 바다색인 '파랑', '~와 함께'라는 조사 '랑'을 조합한 합성어로,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벗삼아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이다. 부산 명품 해파랑길 1트레킹코스인 “이기대 해안산책로”는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줌은 물론,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인 곳이기도 하다.  이기대는 남구 용호동의 장산봉 자락 동쪽 바다, 아름다운 해안 암반의 다른 이름이.. 2025. 3. 28.
오륙도와 오륙도스카이워크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속하는 섬으로, “동래부읍지(東來府邑誌)” 산천조(山川條)에 “오륙도는 절영도(영도) 동쪽에 있다. 봉우리와 봉우리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이렇게 이름한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일설에는 방패섬과 솔섬의 아래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 썰물일 때는 우삭도라 불리우는 하나의 섬으로 보이나 밀물일 때는 두 개의 섬으로 보인다는 데서 온 것이라고도 하나, 이는 19세기 일본인이 잘못 기록한 내용에 의한 오해라는 주장도 있지만 가끔은 실제로 우삭도는 너비 1m 정도의 해식동(海蝕洞)에 의하여 만조 때는 나누어.. 2025. 3. 28.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서울歷史博物館) 서울시 종로구 옛 경희궁터에 위치한 시립 박물관이다. 조선시대 이후 서울의 역사와 서울 사람들의 생활, 현대 서울로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하여 설립된 도시역사박물관으로, 2002년 개관하였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총면적 20,882㎡이다. 분관으로 청계천문화관, 동대문역사관, 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이 있다. 지하1층에 지상3층 규모로, 18만 점 이상의 서울 관련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1층에는 기증유물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3층에는 상설전시실이 있다. 3층 상설전시실은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조선시대, 개항.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 고도성장기의 서울을 보여준다. 그밖에 야외전시실을 마련하여 비석, 전차 등으로 전시되고 있다.  기증전시실에는 800여 점.. 2025. 3. 20.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뱍물관마을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돈의문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도시 재생을 통해 돈의문 박물관과 마을로 재탄생한 새문한 동네의 과거 모습과 사람들의 기억을 다양한 형태로 전시하고 있다. 이 마을은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흘러간 근현대 서울의 삶과 기억을 고스란히 품고 서울형 도시재생 방식을 통해 재탄생한 도심 속 마을 단위 역사·문화공간이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이웃한 종로구 교남동 일대와 더불어 2003년 ‘돈의문 뉴타운’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기존의 건물을 모두 허물고 근린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서울시는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 새문안 동네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마을의 삶과 기억이 잘 보존되어 있는 작은 마을, 그 자체를.. 2025. 3. 20.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 1. 무의도 가는길(하나개해수욕장)  2. 해상관광탐방로 3. 호룡곡산 무의도(舞衣島)  무의도로 가는 대중교통은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내려, 3층 출국장 7번 게이트 앞에서 “무의1번” 버스를 타면 약 30분 만에 하나개해수욕장 또는 광명항에 도착할 수 있다.    인천시에서 소개한 무의도 내용은, “무의도는 춤출 무(舞), 옷의(衣) 섬도(島)라고 표시한다.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무의도라 하였고, 함께 있는 섬 중 큰 섬을 대무의도, 작은 섬을 소무의도라고 하였다. 부근에 실미도, 해리도, 상엽도 등 부속 도서가 산재하며 특히 실미도는 영화 실미도 촬영지로 유명하다. 하나개해수욕장에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칼잡이, 오수정 촬영 세트장이 있어 무의도를 찾는 .. 2025. 3. 14.
부산 부산역(釜山驛) 부산역(釜山驛) 부산역은 1905년 1월 1일 서울 남대문역 ~ 부산 초량역 구간의 경부선 개통이 시작된 후, 3년 후인 1908년에 부산의 초량역 ~ 부산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1908년 중앙동에 임시 부산 역사를 마련하여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중앙동 부산 역사는 1910년에 준공되었다. 이것이 부산역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경부선의 시, 종착역으로 개통했다.   1910년 당시 부산 중앙동 부산역사는 비잔틴풍이 가미된 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한 건물로 약한 지반 때문에 땅속 깊이 말뚝을 박아 세워졌다. 그런데 1953년 대화재로 역사가 전소되어 중앙동에 임시가설 역사를 지어 사용하다가, 초량역을 없애고, 1969년 초량역과 부산역 사이에 새 역사를 세웠다.  현재의 역사는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맞추어 2003.. 2025. 3. 2.
노량진 지하배수로 노량진 지하배수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경인선, 경부선, 전철1호선을 건너 한강이나 여의도로 사람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길은 노량진역에서 약 2km 떨어진 대방역 지하차도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없다. 기껏해야 옛날에는 노량진역 철도 위 고가다리를 건너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밖에 갈 수 없었다. 그나마도 지금은 노량진역 쪽에서 수산시장까지 만 가는 길은 여기 소개하는 지하배수로를 포함 딱 세곳이다. 수산시장까지 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여의도까지 가는 차도, 인도가 없어서 노량진은 더 이상 발전이 없다.  노량진에서 여의도 구간인 이 길을 내기 위한 노력은 해방이후 선출직 공무원인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이 선거 때마다 내건 공약이지만, 공염불이었다. 노량진에서 생기는 오수, 우수는 기찻길이 막혀 한강으로 .. 2024. 12. 31.
강서 궁산 땅굴 역사전시관 궁산 땅굴 역사전시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49길 106(마곡동)(9호선 양천향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9분)에 위치한 궁산 땅굴 역사전시관은 “겸재정선미술관” 3층 후문 출구 쪽에서 바라보아 길 건너편에 있다. 궁산 땅굴은 1940년대 초중반 일제강점기 시절 군용 물자들을 원활하게 움직이기 위해 보관하던 창고로 이용되던 땅굴이다. 땅굴의 규모는 높이 2.7m, 폭 2.2m, 연장 길이 68m로 추정된다. 무기나 탄약 등 군수물자를 저장하거나 여기서 약 3km 떨어진 김포 비행장을 감시하고 공습 때에는 부대 본부로 사용하기 위한 곳이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을 건설하기 위해 인근 지역 주민을 보국대로 강제 동원하였다. 일본의 패전으로 해방을 맞이하면서 굴착 공사 또한 중지됐지만 이후 이곳은 여러 가지 용.. 2024. 12. 21.
강서 겸재정선미술관 겸재정선미술관(謙齋鄭敾美術館)   미술관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7길 36에 위치한다.(9호선 양천향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9분 소요)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두 차례 외침을 겪은 조선은 전쟁의 상흔을 씻고 조선 고유의 문화를 만들고자 했다. 이 시기를 우리는 ‘진경(眞景)시대’라 한다. 겸재 정선은 진경 문화의 선봉에 있었다. 정선의 예술혼을 오롯이 담고 있는 곳이 “겸재정선미술관”이다. 이곳에서 조선 후기 화풍을 엿보고 정선이 직접 답사하며 화폭에 담은 아름다운 우리 산하를 감상해 볼 수 있다.  지금은 시골 장터에서나 볼 수 있는 천 원짜리 지폐에 등장하는 인물은 조선 중기의 학자 「퇴계 이황」이다. 그런데 지폐를 뒤집으면 산수가 어울린 옛 그림 한 장이 나온다. 바로 겸재 정선이 그린 〈계상정거도.. 2024. 12. 21.
강서 양천향교 양천향교(陽川鄕校) 양천향교를 얘기하자면 궁산(宮山)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궁산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한강변에 위치하며 해발 약 76m이다. 삼국시대 때 궁산(宮山)의 이름은 부근의 지명에서 따와 파산(巴山)이라고 불렀고 산성(山城)이 있어 성산이라고도 했다. 궁산이라는 명칭은 산자락에 양천향교(陽川鄕校)가 있어 공자(孔子)의 위패를 모시기 때문에 궁(宮)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때는 궁산 산성에 관군과 의병이 진을 치고 한강 건너편 행주산성에 주둔하는 권율(權慄) 장군과 함께 왜적을 물리쳤던 곳이다. 궁산은 이처럼 조선의 도성을 방비하는 전략적인 요충지였으며 한국전쟁 때도 군부대가 주둔하였다.  궁산은 서쪽의 개화산, 오른쪽의 탑산, 쥐산 등과 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이루었기에 선비들이 .. 2024. 12. 21.
김해 은하사(銀河寺) 은하사(銀河寺)   범어사(梵魚寺)의 말사이다. 예전에는 서림사(西林寺)라고도 했다.이 절은 가락국(43-532)의 김수로왕 때 장유화상(長遊和尙)이 창건하였다고 하며,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것을 1600년대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해와 창원 사이에 있는 장유신도시의 장유동(長有洞)과 한자가 다르다. 장유동의 한자는 장유화상의 장유(長遊)를 따와 쓰고 싶었지만 쓰기가 불편해 유(遊:놀 유)를 유(有:있을 유)로 표기한 것 같다.) 은하사로 가는 길은 김해 시내 가까이 있지만 자가용이 아니면 가기가 힘들다. 대중교통(시내버스 100번)으로 김해 동부스포츠센터까지 가서 아스팔트 언덕길을 30분 이상 걸어가야 한다. 가는 길은 인도가 없어 차량을 피해 가야한다. 가는 길에는 산림욕장, 동림사로 가.. 2024. 11. 30.
강릉:대관령 옛 고속도로 구간(456번 지방도) ◇대관령 옛 고속도로 구간(456번 지방도)  이 도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방도 중 하나로 평창군 진부면과 강릉시 성산면을 이으며, 지금의 영동고속도로 중 7개의 대관령터널 구간 옆을 지나간다. 영동고속도로와는 대관령IC(舊 횡계IC)에서 만난다. 도로명은 전 구간이 경강로에 속한다.  일제 식민통치시절 비포장 흙길이 조성되었고, 감자, 고구마 마을로 불리는 강릉(명주군)을 수도권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 역할을 했었다. 강릉의 발전사와 맥락을 같이 한 도로이다. 1980년대 초반까지도 비포장 흙길로 폭설이 오면 엉망진창이 되어 차량통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곤 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고속국도 구간이었으며, 그만큼 사건 사고도 많았다.  본래 이 도로의 대관령 구간은 6번 국도로 명명되어 영동고속도.. 2024. 11. 29.